M.O.B
Creating Relevan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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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out us

We create psychological, ergonomic and aesthetic relevance.

공간의 목적과 사용자의 편리성 그리고 오브제들과의 관계를 미학적으로 창조합니다.

20
Years in design industry

MOB+ Creative 의 이창원 (Nicolas Lee) 대표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불어를 전공하고 2000년도에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CREAPOLE ESDI 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, 2004년 귀국시 프랑스 F-emotion 의 한국 지사장을 맡아 BTL 커뮤니케이션을 실행하면서 또한 2010년도에는 서울대학교 기술경영 경제정책 협동과정 (TEMEP) 에서 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.

2012년 MOB+ Creative  를 설립하기 전까지, 스위스 가치평가 기업 Venture Valuation의 한국 파트너, 프랑스 디자인 회사  Funny Bones 의 한국 파트너로 일했으며, 다국적 컨설팅 기업 CUBE C&C 에서 컨설팅과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진행했습니다.

국제시장에서 쌓은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로 패션 / 디자인 부문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MOB+ Creative 를 설립하여 단순한 공간 디자인이 아닌 브랜딩 및 마케팅과 연관된 복합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/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
M.O.B +

 

Matter of Belief

MOB+ Creative는  프로젝트에 대한 믿음과 상호간의 신뢰로 시작합니다.

Matter of Boundary

MOB+ 의 Creativity는 문화적 / 지리적 영역에 제한이 없습니다.

Matter of Business

MOB+ 의 프로젝트들은 다양한  비즈니스를  창출합니다.